디지털 마케팅의 KPI

비즈니스, 사업, 업무 평가 같은데서 말하는 KPI라는 것이 있습니다.

KPI가 Key Performance Indicator의 약어입니다.

이건 잘 알려진 것입니다.

그리고 Key Performance Indicator는 “핵심성과지표”라고 번역합니다.

디지털마케팅에서도 동일한 의미로 쓰이지만 조금 구체적인 것을 설명합니다.

디지털마케팅에서 핵심성과인 KPI는 보통 이런 것들 중 하나입니다.

  • CTR
  • CVR
  • ROAS

CTR

CTR은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지 오래되었습니다.

CTR이 광고주의 매출이나 이익 증가와 상관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CVR

CVR도 중요한 지표이긴 합니다. 매출과 이익에도 상관관계가 어느 정도 있습니다만 강한 상관관계는 아닙니다.

CVR을 높이려면 광고주의 상품이 구

최근 추세는 ROAS 또는 자사의 매출 증가를 KPI로 잡습니다.

ROAS

ROAS는 광고주 입장에서 꽤 중요한 지표입니다.

광고비 대비 광고비로 만든 매출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광고 회사의 입장에서는 ROAS는 실제 매출 대비 광고비를 주는 약정 ROAS를 쓰는 것이 유리합니다.

워드프레스에 구글 애드센스 쉽게 달기 – WordPress + Google Adsence

워드프레스를 운영하면서 용돈벌기로 애드센스를 붙이고 싶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돈벌이에 관심이 없어도 디지털마케팅, 애드테크에 관심이 있고 배우고 싶다면 커리어 발전을 위해서 경험삼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워드프레스에 구글 애드센서를 붙여서 광고를 내보내고 수익을 얻는 것은 개발자나 엔지니어에는 아주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하지만 경험이 없고 개발 지식이 없으면 일반인에게는 어렵고 복잡한 것은 여전합니다.

하지만 그걸 매우 쉽게 해주는 구글의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나온지 오래되지 않았어요.

바로 “구글 사이트킷” 입니다.

구글의 사이트킷 Google Sitekit

구글에서 제공하는 사이트킷이라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입니다. 최근부터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워드프레스에 매우 손쉽에 구글애드센서, 검색 콘솔, 구글 어낼리틱스까지 한 번에 붙일 수 있습니다.

https://sitekit.withgoogle.com/

설치법

다른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설치법과 같습니다.

  1. 워드프레스 관리자 메뉴에서 플러그인으로 들어가기
  2. 플러그인 새로 추가를 선택
  3. 플러그인 검색 “Google Site Kit”
  4. 플러그인 설치

설치하고 나면 간단하게 구글 인증을 통해서 애드센스, 구글어낼리틱스, 검색 콘설과 연동을 해주고 광고노출을 위한 신청화면까지 자동으로 이어주기 때문에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설치하고 나며 다음과 같이 왼쪽에 메뉴가 보입니다.

좋은 점

  • 연동할 때 구글 어낼리틱스코드를 넣거나, 애드센스 코드, 검색 콘솔을 위한 작업을 전혀하지 않아도됩니다.
    알아서 거의 다 해줍니다. 매우 편하지요.
  • 구글 애드센스에서 “광고위치 자동”을 선택하면 거의 모든 광고 위치에 광고가 다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 방문자 통계와 검색어를 통해서 들어온 사람들의 통계, 페이지 통계가 모두 잘 잡힙니다.

나쁜 점

  • 방문객이 블로그를 볼 때 광고가 너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에 여러 종류의 광고가 너무 많이 나와서 애드센스에 들어가서 몇개의 유형, 특히 아래에서 위로 튀어나오는 토스트광고는 해제해주거나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너무 안좋게 만들어서 블로그에 더 이상 방문을 안할 수 있으니까요.
  • 메뉴가 많고 연동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으면 설정할 때 혼동하기 쉽습니다.
    구글의 플랫폼은 종류가 너무 많고 매우 복잡합니다. 사용법도 쉽지 않고 배우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워드프레스 플러그인과 연동을 할때 이런 것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혼동하기 쉽습니다.

소비자 취향 저격하는 ‘핀셋 마케팅’

원문: http://blog.newswire.co.kr/?p=12573

최근 특정 고객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펼치는 핀셋 마케팅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핀셋 마케팅이란 핀셋으로 콕 집어내는 것처럼 고객의 범위를 작게 세분화하여 진행하는 마케팅 전략을 의미합니다.

불특정 대상이 아닌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더 만족감을 주려는 방법입니다.

핀셋 마케팅에 성공하려면 빅데이터를 적극 분석하여 소비자의 숨겨진 니즈를 파악하고 타겟 설정과 명확한 가치 전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초반에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하는 형태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귀족 마케팅’, ‘럭셔리 마케팅’, ‘하이엔드 마케팅’ 등의 용어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범위가 넓어지면서 특정 취향을 가진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핀셋 마케팅이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핀셋 마케팅은 타깃 고객 분석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초기 홍보에 대한 비용 절감과 홍보 효과가 높은 만큼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핀셋 마케팅 유형과 보도자료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1. 1인 가구, 혼족

1인 가구가 매년 30만씩 증가하면서 기업들이 ‘혼족(나홀로족)’과 ‘혼라이프’를 즐기는 고객을 겨냥한 핀셋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2. 펫팸족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펫팸족(반려동물을 뜻하는 ‘Pet’과 가족을 뜻하는 ‘​Family’의 합성어)’이 1,500만 명을 돌파하면서 펫팸족을 대상으로 핀셋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3. 포미족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현재’의 만족과 ‘나’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함에 따라 개인별로 가치를 두는 상품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포미족(For me)이 늘어나면서 기업들이 이들을 대상으로 핀셋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4. 팬덤

아이돌 스타의 팬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마케팅도 핀셋 마케팅의 유형입니다.

5. 비건, 친환경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건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비건을 대상으로 한 핀셋 마케팅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6. MZ세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이 활발합니다.

7. 캠핑족

위드코로나 시대 늘어나는 캠핑족을 잡기 위해 유통업체들이 적극적으로 타겟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케터도 데이터 분석을 배워야 할까?

마케팅을 하는데 데이터분석을 배워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론은 “배워야 한다”가 뻔하면서 당연합니다.

이제 모든 것을 데이터 기반,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데이터는 넘쳐 흐르고 과학적 판단을 하기 위해서 측정 데이터를 쌓고 처리하고 분석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는데 마케터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더구나 마케터는 마케팅 캠페인이나 시도에 대해서 항상 성과를 측정하고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데 데이터 분석 능력없이 감으로 또는 경험을 기반으로만 일을 하려고하면 결국 도태될 것입니다.

뉴노멀 시대입니다. 마케터도 기본으로 데이터 분석을 해야 하는 새로운 기준이 요구되는 세상입니다.

데이터 분석을 모두가 해야 하는 시대

마케터는 시장을 분석하고 시장에 브랜드를 알리고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입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고객, 잠재고객의 반응 데이터를 수집하기 쉬워졌습니다. 진행한 매케팅 전략, 전술의 성과를 측정하기 쉬워진 것이죠.

데이터를 분석하고 데이터를 활용하는 능력이 당연히 필요합니다.

마케터가 데이터 분석을 하면 다른 마케터보다 더 잘하게 될까?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으로 성과를 더 잘 만들고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 보이고 다른 사람들 보다 성과금을 더 많이 받고 싶은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데이터분석, 데이터과학 능력을 가지면 다른 사람보다 잘하게 될까요?

아닙니다. 왜냐면 대부분의 마케터들이 이제 데이터분석, 데이터과학을 다 할 것이기 때문에 데이터분석, 데이터과학을 하면 이제는 노멀이 되는 것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데이터분석, 데이터과학을 하지 않는 마케터는 이제 반드시 도태됩니다.

안하면 안되는 것이지 하면 더 좋은 것이 아닙니다.